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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계층을 뛰어넘어 성공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기회입니다.
한국의 교육 전문가들은 종종 8등급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에서의 수학 능력이 부족하다고 단정짓곤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8등급 학생들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10위권 공과대학인 조지아텍으로 편입하고 졸업한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찾는 학생들에게 문이 활짝 열려 있습니다. 성적때문에 입학 못해도, 비용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꿈과 희망을 가진 학생이라면 누구든 참가하여 삶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준비된 프로그램입니다. 

요즘 학생들은  미래에 대학 생각보다 지금 당장 편안한  것을 선호한다. 그래서 즐거움이 더 풍성한 국내대학을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이런 면에서 유학은 고행이다.
4년간의 고행이 끝나면 평생 기쁨으로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이 있는 진로를 선택한다.